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경오일주(庚午日柱) — 한여름 불에 달궈지는 무쇠
뜨거운 불길 속에서 벼려지는 쇠 — 단단하고 결단 빠른 결.
같은 경오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뜨거운 자리에서 오히려 단단해지는 힘이 있어, 밀어붙여 끝을 보는 일에 강한 결입니다.
마음 쓸 곳불이 너무 세면 쇠가 물러질 수 있으니, 달아오를 때 한 박자 식히면 좋아지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결단과 추진이 필요한 영업·현장 지휘·기술직 자리와 잘 어울리는 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