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계유일주(癸酉日柱) — 보석 위에 맺힌 맑은 이슬
가을 옥돌에 내려앉은 투명한 물방울 — 맑고 총명한 결.
같은 계유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사물을 티 없이 비추는 맑은 눈이 있어, 곱씹어 헤아리고 가려내는 데 밝은 결입니다.
마음 쓸 곳너무 맑아 작은 흐림도 크게 보이니, 웬만한 것은 흘려보내면 마음이 가벼워지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세심한 분석·연구·상담·글 다루는 자리와 잘 맞는 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