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갑진일주(甲辰日柱) — 봄비 젖은 진흙에 뿌리박은 거목
물기 밴 옥토에서 하늘로 뻗어 오르는 웅장한 결입니다.
같은 갑진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바탕이 튼튼하고 그릇이 커서 큰일을 감당하는 뚝심이 있는 결입니다.
마음 쓸 곳거세게 밀어붙이는 기운을 조율하면 주변과 결이 맞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규모를 키우는 자리, 조직 총괄·건설·리더의 무게가 어울리는 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