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병진일주(丙辰日柱) — 봄 들녘을 데우는 아침 해
물기 밴 옥토를 골고루 비추어 만물을 깨우는 넉넉한 결입니다.
같은 병진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밝고 도량이 넓어 사람을 품고 분위기를 환하게 만드는 결입니다.
마음 쓸 곳들뜨는 기운을 가라앉히면 빛이 한결 고르게 퍼지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사람을 모으고 밝히는 자리, 교육·문화·기획이 어울리는 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