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병신일주(丙申日柱) — 쇠물 위로 지는 저녁 해
단단한 것에 빛을 비추어 제 모습을 비춰 보게 하는 결입니다.
같은 병신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영민한 눈썰미와 순발력으로 상황을 빠르게 읽고 앞서 움직이는 결입니다.
마음 쓸 곳쉽게 뜨거워졌다 식는 기복을 다듬으면 판단이 한결 묵직해지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오가며 넓게 살펴야 하는 자리, 영업·중개·정보가 도는 곳이 잘 맞는 결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