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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띠 술·戌

충직과 의리의 상징

개띠는 십이지 가운데 戌에 해당하며, 곁을 지키는 믿음과 정직함의 상징으로 전해집니다.

개띠가 곁에 있으면, 등 뒤가 든든합니다.

사람은 자리에 따라 다른 얼굴을 씁니다. 일할 때·살림할 때·승부할 때, 개띠는 이렇게 전해집니다.

일할 때

관복을 입으면, 믿음 하나로 오래갑니다.

살림할 때

살림을 잡으면, 식구부터 챙기고 봅니다.

승부할 때

내 사람을 건드리면, 그때부터 무서워지는 띠입니다.

세 얼굴은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, 한 사람 안에 함께 있는 결입니다. 어느 얼굴이 나오는지는 그때 선 자리에 달렸다고 전해집니다.

개띠 팔자산수 수묵화 예시

다만 태어난 해의 띠 하나만으로 삶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. 사주는 태어난 해·달·날·시의 여덟 글자가 서로 어울리며 결을 이룹니다. 팔자산수는 이 여덟 글자를 한 폭의 수묵화로 옮겨, 나를 이루는 기운을 그림으로 바라보게 합니다.

같은 개띠라도 태어난 달과 시에 따라 화폭의 배경과 동행하는 이가 달라집니다.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그림을 만나 보세요.

내 사주로 팔자산수 그리기 →

영상으로 보기 — 유튜브 @sanmokdotkr →

전통 십이지의 상징을 소개한 글로, 개인의 길흉을 단정하지 않습니다.
산목의 팔자산수는 사주를 그림으로 감상하는 콘텐츠입니다.
세 얼굴 영상은 AI 도구로 만든 그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