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목 일주도감 · 육십갑자
무자일주(戊子日柱) — 겨울 물가에 우뚝한 산
찬 물을 발치에 두고 선 큰 산 — 듬직하고 속셈 밝은 결.
같은 무자일주로 태어난 사람은 수십만 명입니다. 여기 적은 것은 그 공통의 경향이고, 한 사람의 그림은 나머지 여섯 글자가 완성합니다.
타고난 결흔들림 없는 무게와 실리를 보는 눈을 함께 지녀, 큰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데 든든한 결입니다.
마음 쓸 곳겉은 든든하나 속으로 재고 또 재기 쉬우니, 마음을 이따금 열어 보이면 사람이 가까워지는 결입니다.
어울리는 자리자산과 판을 오래 지키는 경영·재무·부동산의 자리와 잘 어울리는 결입니다.